연세대(총장 정창영)는 2008학년도 정시모집 서울캠퍼스내신 실질반영률을 인문계 22.2%, 자연계 22.76%로 확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2007학년도 실질반영률은 14%대였다.
인문계의 전형요소별 실질반영률은 학생부 22.2%, 수능 74.71%, 논술 3.09%로, 자연계는 학생부 22.76%, 수능 74.08%, 논술 3.16%로 각각 정해졌다. ▲학생부는 500점 만점에 기본점수 464점 ▲논술은 100점 만점에 기본점수 95점 ▲수능시험은 인문계의 경우 400점 만점에 278.86점, 자연계는 282.8점의 기본점수를 부여키로 했다.
교육부와 대학간 내신 실질반영률 논란의 진원지가 됐던 ‘1~4등급 만점처리’ 안은 그간 밝혀온대로 철회했다. 학생부 등급간 점수차는 1~5등급은 0.5점씩, 5~9등급은 1~3점씩으로 정해졌다.
수능 등급별 점수는 영역에 따라 각각 다르게 주기로 했다. 수리영역의 등급차가 가장 커 변별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입학처 관계자는 “수리영역 쪽에 실질적인 가중치를 둔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연세대의 정시모집 전형요소별 실질반영률과 등급간 점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