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해양부 사무관, 세계 인명사전 등재
과기부 이주완 사무관· 해양부 변도성 연구사 ... 마르퀴즈 후즈 후 10주년 기념판 실려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 소속 사무관과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권 소속 연구사가 나란히 오는 12월 발간되는 마르퀴스 후즈 후 10주년 기념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주인공은 과기부 이주완 사무관(40세)과 해양부 변도성 연구사(36).
이주완 사무관은 2005년 9월 박사 특채로 들어온 하이닉스반도체 출신.
이 사무관은 반도체 소자 관련 D램M 핵심 공정 선행 연구와 투과전자현미경(TEM) 관련 SCI 논문 12편을 발표했으며 그간 국내외 특허 42건을 출원, 등록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수행해왔다.
해양부 변도성 연구사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 박사 출신으로 지난 2004년부터 연안 수치모델 등에 관한 연구논문을 국제적인 학술지에 게재했다.
대표적 논문으로는 '천해분조 형성이 활발한 조간대가 넓게 발달한 만에서 쌍봉 창조류 비대칭현상에 대한 이론적 해석', '조석 역학과 퇴적물 이동특성에 관한 해저경계층 부유퇴적물 성층효과' 등이 있다.
한편 최근 들어 우리 대학 교수들이 심심챦게 등재되고 있는 마르퀴스 후즈 후 사전은 미국 인명정보기관(AIB),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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