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진 전 충남대 총장 등 이달 말 정년퇴임하는 전직 총장 8명이 청조근정훈장을 받는다.
교육인적자원부는 8월말 정년퇴임하는 각급학교 교원 4509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30일 밝혔다.
1등급 훈장인 청조근정훈장은 이 전 총장을 비롯해 박충생 전 경상대 총장, 박성수 전 전주대 총장, 김재기 전 순천대 총장(작고), 부만근 전 제주대 총장, 신방웅 전 충북대 총장, 신윤표 전 한남대 총장, 권명광 전 홍익대 총장에게 수여된다.
김재복 전 경인여대 총장과 권정호 전 진주교대 총장, 강희창 전 서울산업대 교수 등 794명은 2등급인 홍조근정훈장을 받게 됐다. 문기상 성신여대 교수 등 894명은 홍조근정훈장(3등급), 곽철 경남대 교수 등 880명은 녹조근정훈장(4등급), 김윤환 원광대 교수 등 771명은 옥조근정훈장(5등급)을 각각 받는다.
이밖에 포상 내역은 근정포장 414명, 대통령표창 230명, 국무총리표창 231명, 교육부총리 표창 287명 등이다.
포상 내역은 청조근정훈장 8명, 황조근정훈장 794명, 홍조근정훈장 894명, 녹조근정훈장 880명, 옥조근정훈장 771명, 근정포장 414명, 대통령표창 230명, 국무총리표창 231명, 교육부총리 표창 287명 등이다.
이 전 충남대 총장(청조근정훈장)은 충남대 의대 교수로 시작, 34년간 대한소아정형외과학회장 등을 지내면서 의료분야 발전에 공헌하고 충남대를 연구중심 대학으로 성장시킨 공로가 인정됐다.
창천초등학교 교사로 입문한 김 전 경인교육대 총장(황조근정훈장)은 인천교대를 경인교대로 발전시키고 교육부 종합평가에서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했다.
교원의 훈격은 재직 연수에 따라 결정되며 재직 기간이 33년 이상이면 훈장을, 30년 이상 33년 미만이면 근정포장, 15년 이상 30년 미만이면 각각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부총리 표창을 수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