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지도를 담당하는 튜터(Tutor)는 2~3학년생 가운데 해당과목 성적이 A이상인 학생으로 교수 추천을 받아 5~10명의 튜티(Tutee)를 가르치게 된다.
부경대는 개학 전 공과대학 15명 등 6개 단과대학에서 40명의 튜터를 선발해 주1회 2시간씩 3개월 동안 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튜터에게는 2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 대학 학사관리과 황선보 팀장은 "튜터링 프로그램은 올해 등록금 협상 때 총학생회 측 건의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학생들이 적극 원하는 일인 만큼 자발적인 학습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