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라종일)는 (주)금송(대표 김성환)과 지난달 31일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남원과 중국에 해외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주)금송은 최근 음이온 항균 방출 종이를 특허받아 생산하고 있는 중견 종이컵 전문 생산업체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부·기업·대학이 공동참여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제품 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교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협약 세부내용으로는 ▲생산기술·신제품 연구개발 ▲기술지도, 경영진단 및 재교육 ▲제품 분석 및 성능시험·품질평가 ▲디자인·포장지 개발 ▲각종 기술정보 교류 등이 포함됐다.
서동석 우석대 산학협력단장은 “정부·기업·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통해 지속적 산학협력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면서 “보유 연구성과와 기술력을 지원해 제품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