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는 전기전자공학부 김정범·황희용 교수가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5판에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김정범 교수<사진·왼쪽>는 반도체 집적회로 설계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반도체 집적회로 및 다기능 복합 칩 설계에 관한 우수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등 학계와 산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황희용 교수<사진·오른쪽>는 안테나 및 초고주파 공학 분야에서 ▲초광대역 안테나 설계 ▲휴대폰 중계기국용 대역등화기 ▲전력 분배 및 결합기 ▲평형 및 불평형 변환기 ‘발룬’ ▲대역통과필터 등 관련기기의 품질 개선 ·개발에 관한 70여편의 우수논문을 발표했다. 미국·유럽·일본·중국 등에 20여건의 특허를 출원 또는 등록하는 등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기기 연구에 힘써왔다.
미국에서 발간되는 ‘마르퀴스 후즈후’ 인명사전은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경제·사회·예술·의학·과학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정보의 정확성을 자랑하며,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