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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명사특강'을 정규 과목으로 개설
전신애 美노동부 차관보 등 초청, 교양교육 강화
덕성여대가 오는 5일부터 기존의 '명사특강'을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한다.

덕성여대는 4일, 그동안 학생처 주관으로 진행해오던 '명사특강'을 '교양특강'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2학기 정규교양 과목으로 신설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매주 2시간의 특강을 들으면 1학점을 받을 수 있다.

교무처 관계자는 "충실한 교양교육을 통해 사회와 시대의 흐름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교양특강을 정규과목화했다"고 설명했다. '

2학기 교양특강은 ▲9월5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이사(인터넷시대, 시민참여와 가치있는 UCC의 조건) ▲9월11일 전신애 미국 노동부 여성국 차관보(21세기 여성의 리더십) ▲9월19일 정이현 작가('달콤한 나의 도시 저자와의 만남) ▲10월10일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여성시대에는 남자가 화장을 한다) ▲10월31일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11월7일 박창일 전 그리스 대사(대학졸업생의 해외진출 방안)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강시간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9-04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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