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총장 나용호)는 오는 11일부터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주)세아베스틸, 전북은행, 한국전력공사, (주)종근당, 삼성화재해상보험(주) 등 4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원광대와 노동부 익산지청이 주최하고, 원광대 인력개발처와 (주)엘리트 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원광대 졸업예정자는 물론, 동문과 인근 대학 취업예정자들에게도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박람회에서는 구직자와의 1:1 상담·면접, 참가기업 설명회를 비롯해 노동부·취업 전문 강사진의 ▲입사서류·면접 클리닉 ▲취업스킬 컨설팅 ▲무료 사진인화 서비스 등 취업교육 부대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광대 관계자는 “금융업·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한다. 집중적 취업정보 상담으로 학생들의 취업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직업 선택에서 채용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기술을 체득토록 해 학생들의 성공적 취업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