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문화

목록
프린트 스크랩
직장인 5명 중 3명 "학력 프리미엄 필요"
"학력 프리미엄 실재한다" 83.3%에 달해
파인드잡·엠브레인 공동 설문조사 1,404명 대상 실시 결과
학력 프리미엄이 실재할까? 실재한다면 학력 프리미엄이라는 것이 필요는 한 것일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학력 프리미엄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으며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설문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생활취업포털 파인드잡이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공동으로 직장인 1,404명을 대상으로 학력 프리미엄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직장생활에서 학력 프리미엄이 실재한다고 느낀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83.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2%의 응답자가 ''높은 사람과 같은 학교 출신이어서 승진이 빠를 때''가 학력 프리미엄의 정체를 확인하게 된다고 답했으며 23.8%는 ''연봉협상 때 내세울 근거로 유리하게 작용할 때'' 학력 프리미엄이 실재한다는 사실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직에 성공하기가 쉬울 때''라는 응답도 19.1%를 차지해 적지 않았다.

이렇게 직장생활에서 절감하게 되는 학력 프리미엄을 절반이 넘는 58.1%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학력 프리미엄이 필요한 이유로는 ''학력도 일종의 경쟁력이고 성실함을 반증하는 것이기 때문에''라는 응답을 절반이 다소 안되는 48.5%가 꼽아 가장 많았다.

29.9%는 ''학력을 얻기까지 수고한 것에 대한 보상차원에서''라고 답해 그 다음으로 많았으며 19.2%는 ''어느 나라나 학력 프리미엄이 존재하기 때문에''라고 응답했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9-05 오후 1:0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