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생학습축제가 5일 오후 경남 창원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전국 평생학습축제는 교육부,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공동주최로 ''평생교육, 즐거움.감동.미래''라는 주제로 치러진다.
이번 축제에는 520개 기관 및 단체가 5개의 테마로 체험학습, 동아리경연대회, 각종전시회 및 세미나 등 총 842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또한 30개국 국제평생학습관계자와 14개 국제학습도시 및 기관 관계자들이 유네스코 평생학습세계회의 등 4개 국제행사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세계 학습정보를 교류하는 글로벌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유네스코 평생학습 세계회의가 지난 4일과 5일 이미 개최됐고 7~8일에는 국제학습도시 심포지엄이, 5일부터 7일까지는 평생학습 국제학술대회가 각각 개최된다.
이 가운데 국제학습도시 심포지엄에서는 브라질, 영국, 호주 등 13개국 19개 학습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야시오의 ''''거리 만들기 프로젝트'''', 핀란드 템페레의 ''''도시 기반산업의 붕괴로 인한 패닉상태에서 평생학습과 교육을 통한 도시재건 성공'''' 등 각국 학습도시의 활동에 관한 성공 사례들이 발표된다.
한편 평생학습 국제학술대회는 북미부터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10여개국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평생학습의 미래 만들기''''라는 주제로 토론에 나선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