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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5개국 대표 초청 공학교육설명회
이집트·몽골·인니·체코·말레이시아 대사·영사 참가

명지대(총장 정근모)는 6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해외 5개국 주한대사·영사들을 초청해 국제대학원의 공학교육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해외 우수학생들을 선발·유치해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 한다는 취지다.

▲공통과정 ▲선택과정 ▲기업체 견학 ▲인턴십 ▲문화교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선진 공학교육설명회’에는 H.E. 레다 엘 타이피(H.E Reda El-Taify) 이집트 대사, 바이라 도르(Bayarkhuu Dorj) 몽골 3등서기관, 제이콥 사무엘 할로몬 룸반토빙(Jakob Samuel Halomon Lumbantobing) 인도네시아 대사, 마틴 체크(Martin Cech) 체코 대사 보좌관, 함단 빈푸테(Hamdan Binputeh) 말레이시아 영사가 참석한다.

지난해 파키스탄 국비유학생 8명으로 출발한 명지대 국제대학원은 현재 40명 수준으로 훌쩍 컸다. 과학자 출신인 정근모 총장의 적극지원 아래 공학·경영·설계학과 등 수준 높은 과학기술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파키스탄 정부의 호응도 좋아 매학기 50명의 장학생을 파견하기로 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만 이 과정이 파키스탄 학생들에게에만 국한돼 있어 국제화 대상의 다양화 필요성을 인식, 이번 설명회를 마련한 것이다. 국제대학원 박두홍 씨는 “해외 우수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여러 나라의 주한 대사·영사들을 설명회에 초청했다. 이번 설명회의 성과를 검토해 향후 유치 규모와 대상을 늘리고, 설명회도 정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교육인적자원부 배상훈 대외협력팀장과 정상은 사무관이 참석해 ‘2007 글로벌 인적자원 포럼(Global HR Forum 2007)’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9-05 오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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