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부산교통공사 공채 '최다 합격'
50대 1 넘는 경쟁률 뚫고 37명 합격
부경대가 올해 부산교통공사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험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경대는 모두 113명을 뽑는 부산교통공사 2기 신입사원 공채에 37명이 합격해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대학에서는 부산대 25명, 동아대 16명, 경성대 13명, 한국해양대 4명이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서울대와 서강대, 한양대가 각각 1명씩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 부산교통공사 공채에는 전국에서 5136명이 지원 5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경대는 또 84명을 뽑는 한국서부발전(주)의 신입사원 채용시험에서도 모두 8명이 합격, 타 대학에 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부경대에 이어 서울대, 한양대, 홍익대가 각 5명, 전북대가 4명,단국대, 동아대, 서울시립대, 서울산업대, 성균관대, 영남대, 전남대 등이 3명씩 합격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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