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첫 전국단위 건축대학 작품전
8~16일 구서울역사서 전국 건축대학 학생 작품 310여개 전시
건축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국 단위의 작품전이 구서울역사에서 8일부터 열린다.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은 6일 전국 대학의 건축과 전공학생들의 작품전을 8일부터 16일까지 구서울역사 지상 1, 2층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전국단위 건축대학 작품전인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대중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특히 각 학교별로 이루어졌던 기존 행사와 달리 전국의 건축대학 25개교, 총 310여 개 작품이 한 자리에서 전시되며, 시상이나 평가보다는 소통과 교류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또 각 대학의 공개 비평과 지도교수·초청 건축가 세미나 등 관련 행사도 동시에 진행돼 전문가들은 물론 학생들의 자유로운 정보교환과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건축대학 작품전은 8일 오후 2시 개회식을 갖고 10여일간의 전시와 세미나 일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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