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총장 강희성)는 신라호텔 조리팀 주방장 김광호(39)씨를 식품외식조리학부 교수로 임용했다고 7일 밝혔다.
식품외식조리학부 양식조리학과 교수로 임용된 김씨는 10년 동안 신라호텔에서 일하며 양식 담당 주방장을 지냈으며 경기대 대학원(관광학 박사)을 졸업했다.
그는 또 프랑스 파리의 요리 학교와 영국의 제과학교를 수료했으며 이탈리아 ICIF 요리학교에서 파스타 피자를 전공했다.
호원대는 지난해 군산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는 최인식(54)씨를 학교의 첫 석좌교수로 임용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현장에서 익힌 생생하고 다양한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7-09-07 오후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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