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특성화 프로그램 및 교과과정 소개, 캠퍼스투어, 전공별 교수와 간담회 시간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9개 단과대학의 학장과 학부장, 전공주임 등 150여명의 교원이 참석한다.
숙명여대는 교육의 동반자이자 협력자인 학부모들과 학교 비전과 교육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숙명여대 김형국 대외협력처장은 "'세계 최고의 리더십 대학'의 비전과 '2020년까지 대한민국 리더의 10%를 양성하겠다는 우리대학의 목표를 학교 당국만이 아닌 재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공유하고 파트너쉽을 가지고 협력할 때 더욱 큰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학부모를 대학 발전의 구성원으로 모시고 자녀를 장래 세계적인 여성 리더로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