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을 실천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사회 전체의 평생학습문화를 진학하기 위한 ‘평생학습대상’에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부문이 신설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0일 제4회 평생학습대상 신청을 내달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을 비롯해 개인학습자, 성인교육자, 학습동아리, 교육기관·단체, 기업, 기초자치단체 등 7개 부문에서 우수사례를 공모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특별상으로 시상했던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을 시상 부문으로 신설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370여개가 넘는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평생 교육발전에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A4용지 5장 내외의 평생교육원 소개서와 A4용지 10장 내외의 평생교육 성과 및 활동 사례, 교육 성과와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참고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부문별로 대상 1곳과 우수상 2곳을 각각 선정한다.
한국교육개발원 홈페이지(www.kedi.re.kr)를 통해 신청서류를 접수받으며, 면담 및 프리젠테이션, 현장심사 등을 거쳐 11월 9일까지 수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 5일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