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기업이 회계, 마케팅 등 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핵심분야에 대해 각계 전문가의 도움을 받게 됐다.
10일 한국산업기술재단과 학교기업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회계/재무, 세무, 법률, 경영관리/마케팅, 인사/노무 등의 자문위원을 위촉해 학교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재단 신형갑 과장은 "학교기업은 벤처형태의 신생기업인 만큼 이들 분야에 대한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했다"며 "한국표준협회 등 해당 분야 전문기관들의 추천을 받아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말했다.
재단은 당분간 자문위원들의 이메일(아래 표 참조)을 통해 학교기업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10월 초 개편되는 학교기업 홈페이지(www.kcsbe.com)의 질의, 응답(Q&A) 코너를 통해 본격적으로 자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문위원들은 관계자들과의 상담내용에 근거, 매월 1회 학교기업이 필요로 하는 내용의 교재도 발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