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의 이름으로'는 사진가 김희중(66)씨가 상명대의 캠퍼스와 학생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제작한 작품이다.
상명대 석좌교수이기도 한 김희중씨는 1967년 사진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입사해 13년만에 편집팀장 겸 기획위원에 올랐다. 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서울특파원(87~93)을 지내기도 했다.
이 기간 중 김씨는 미국 기자단 최우수 사진편집인상(71년), 전미국해외기자단 최우수 취재상(74년), 미국출판협회 최우수 편집상(82년), 전미국디자인협회 편집기획상(83년)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사진가 대열에 합류했다.
27일 시상식에는 마이클 갤러허 스티비어워드 회장, 신현숙 상명대 기획부총장과 학교 관계자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