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생 관광포스터 공모전서 대상
한국관광공사 주최, 시상식은 내달 8일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한 제17회 관광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에서 한동대 산업정보디자인학부 4학년 임혜선(22)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임혜선씨의 작품 'The Land of Tiger'에 대해 "한국의 동화속에서 나올법한 한국인의 얼굴, 열정, 역동성을 익살스러운 호랑이 모습으로 화면 가득히 해학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서, 독창성을 높이 평가해 대상으로 선정했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임혜선씨는 "저를 믿고 도와주신 부모님과 교수님, 산업디자인학부 선배님들, 친구들께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같은 과에 재학중인 이태길 학생(26)도 'The movement of Korea-사물놀이, The movement of Korea-비보이'이라는 작품으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입선했다.
한동대 산업정보디자인학부는 "매년 졸업작품을 위해 여름방학기간을 반납하고 작품 완성에 굵은 땀방울을 쏟아 오고 있다"며 "이번 여름 방학에는 '국제:디자인 한류'라는 주제로 졸업작품을 준비하던 중 공모전에 응모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산업정보디자인학부 이진구 지도교수는 “창의력,차별성, 다양한 표현 능력과 깊은 사고의 디자인 등이 한동대 디자인의 장점"이라며 "이런점을 인정 받아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한국관광공사 관광안내전시관에서 이뤄지며, 수상작품은 한국관광공사 페이지(www.etour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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