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총장 박호군)는 일본 기타큐슈대(北歐州)와 학생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10일부터 12일 일정으로 기타큐슈대를 방문 중인 박호군 총장이 야타 토시후미 총장을 만나 학생교류 등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 체결에 따라 두 대학은 학생 2명을 1년간 파견하고 상대방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은 서로 인정해 주기로 했다.
인천대는 1997년 기타큐슈대와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래, 2000∼2006년 동북아경제통상대학내 일본통상전공 48명의 학생을 파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