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는 2천595석 규모의 최첨단 도서관인 '민석도서관'을 12일 개관한다.
부산과 경남지역 사립대학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도서관은 무인 대출 반납시스템, 좌석 예약 시스템, 전자동 출입관리 시스템 등 첨단시설을 갖췄다.
특히 도서관에는 웹2.0시대에 맞춰 영상물을 집적 제작할 수 있는 UCC(User-Created Contents)룸과 대형 모니터 및 홈시어터 시스템을 갖춘 영상룸도 설치됐다.
4개국과 동시 원격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국제 세미나실, e-cafe, 공자아카데미 자료실, 정보교육실, 기증문고실, 귀중자료실, 역사관, 박물관 등eh 설치됐다.
대학측은 또 학생들이 도서관 바닥에서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도록 바닥을 카펫타일로 시공했다.
동서대 관계자는 "도서관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도서대출과 함께 소장자료에 대한 원문복사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민석(民石)은 동서대 설립자 장성만 박사의 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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