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2007학년도 가을학기 한국어 연수과정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개강식은 이날 오전 제주대 대학원동 '한글배움터'에서 열렸으며 수강생들은 내년 2월까지 6개월 동안 한국어를 배우게 된다.
2006학년도 봄·가을학기와 2007학년도 봄학기에 이어 네번째인 이번 프로그램에는 중국, 몽골, 일본 등 아시아 국가와 미국과 프랑스 등 모두 6개국에서 43명이 참가한다.
지난 봄학기에는 27명, 지난해 봄학기와 가을 학기에는 각각 11명, 22명 등 모두 60명이 한국어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이 중 44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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