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2015년까지 특화분야 아시아 1위"
12일 김인세 총장 취임식서 'PNU 비전 2015' 발표
부산대는 2015년까지 아시아에서는 10대 대학에, 세계에서는 100대 대학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 'PNU 비전 2015'를 12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6월 재선된 김인세 제18대 부산대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교내 10.16 기념관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핵심특화 분야의 경우 아시아 1위, 세계 10위를 제시했다.
부산대는 이를 위해 2011년까지 교수의 10%를 외국인으로 채우고, 2015년에는 외국인 교수 비율을 20%까지 높이는 한편 해외 우수 대학과의 협력체제를 구축해 동남아시아 지역의 우수한 학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부산대는 또 밀양캠퍼스의 기숙사가 완공되는 2010년부터 밀양캠퍼스에서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국제화 기초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경북대, 전남대와는 '교육벨트'를, 동남권의 자치단체와는 맞춤형 협력체제를 구축, 수도권 대학에 대한 경쟁력도 확보할 계획이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