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는 12일 오후 정기국회 첫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심사소위원장에 대통합민주신당 유기홍 의원을 선임했다. 유 의원은 대통합민주신당 간사를 겸하고 있다.
법안심사소위원장은 지난 4월까지 최재성 의원이 맡았지만 열린우리당 탈당에 따른 상임위 조정으로 최 의원이 건교위로 옮기면서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역시 공석이었던 청원심사소위원장에는 대통합민주신당 정봉주 의원이 선임됐다. 한나라당은 대학경쟁력강화대책소위원장(이군현)과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장(이원복)을 각각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