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3일 국내 최초로 국립대학법인으로 설립되는 울산과학기술대의 초대 이사 15명과 감사 2명을 임명하고 설립 등기했다고 밝혔다.
초대 이사는 당연직 인사 7명과 선임직 이사 8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 이사에는 조무제 초대총장을 비롯해 교육부·기획예산처 등 정부 추천 5명, 울산광역시장 추천 1명이 포함됐다.
상근감사에는 최해광 울산대 외래강사가, 비상근감사에는 류승우 삼일회계법인 부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이번에 임명된 이사의 임기는 13일부터 2009년 9월 12일까지 2년(총장은 4년)이다. 이사는 대학의 예·결산 및 재산의 취득 처분, 교직원 인사 및 보수, 대학 조직 설립 및 폐지, 정관 변경 등 대학 운영과 관련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닌다.
▶당연직 이사 △조무제 총장 △권오봉 기획예산처 사회재정기획단장 △김경식 산업자원부 산업기술정책관 △남진웅 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국장 △이성옥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 △우형식 교육부 대학지원국장 △하동원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선임직 이사 △강주명 서울대 교수(에너지시스템공학) △김수필 SKC(주) 고문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 △나상균 울산대 명예교수 △이두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상덕 한국폴리텍Ⅰ대학 학장 △이정식 안양대 교수(도시정보공학) △황두열 한국석유공사 사장
▶감사 △최해광 울산대 외래강사(상근감사) △류승우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비상근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