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씨 학력위조 파문에 책임지고 동국대 학사지원본부장 등 학사담당 보직교수들이 사퇴했다. 동국대 관계자는 지난 8일 한진수 학사부총장 겸 경영부총장과 이상일 학사지원본부장 등 3명이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 부총장과 이 학사지원장은 ‘신씨 사건’에 책임감을 느껴 스스로 사퇴했으며 이 전략기획본부장은 개인적 사정으로 사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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