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은 18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신관 103호에서 누리사업의 성과와 한계, 발전방향을 짚어보는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4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정책포럼은 교육부 후원으로 열리며 권철현 교육위원장과 교육부, 누리사업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책포럼은 ‘2단계 누리사업으로의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차용훈 조선대 첨단부품 소재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장이 ‘3년간 누리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구연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이 ‘2단계 누리사업 방향 설정’을 각각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이금배 공주대 교수와 윤형로 연세대 교수, 강철훈 경희대 교수(평가위원), 박동열 직능원 부연구위원, 권우현 경북대 교수, 허기택 동신대 교수, 김철회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관, 윤문영 한양대 교수(평가위원장), 황홍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 등이 참석한다.
최정도 (사)누리협의회 이사장이 종합 정리와 2단계 누리사업을 위한 제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학진은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해 문제점을 점검해 향후 2년간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원동력으로 삼고, 2단계 누리사업 추진을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