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의 2단계 BK21 14개 사업단 중 3개 사업단이 최상위 사업단으로 선정돼 사업비를 증액 지원받는다. 반면 사업비가 삭감되는 '최하위 사업단'에는 한 개의 사업단도 들어가지 않았다.
17일 교육부가 발표한 2단계 BK21 사업 1차년도 연차 평가결과에 따르면 건국대는 과학기술 사업분야에서 응용생명 2, 핵심과학기술분야에서 의약학1, 핵심인문사회분야에서 인문 1개 사업단이 각각 최상위 사업단(팀)으로 평가받았다.
대형사업단 4개중에서 1개(응용생명2), 소형사업팀 10개중 2개(의약학1, 인문1)가 최상위 판정을 받은 것.
교육부는 74개 대학 569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42개 대학 120개 최하위사업단의 사업비 20%(사업팀 10%)를 감액한 67억9,800만원을 최상위 사업단에 증액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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