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19일 한글문화연대, 제9회 한글문화토론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서 개최
'국어 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한글문화연대가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한글문화연대(대표 고경희)는 19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층 대강의실에서 제9회 한글문화토론회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우리말과 글을 가꾸고 우리 문화의 정체성 바로 세우기를 위해 마련하고 있는 이 토론회에서는 외국어 교육 강화라는 미명 아래 점점 약해지는 국어 교육의 현황을 초·중등, 일반 정책부문으로 구분해 진단하고 국어 교육 강화를 위한 실질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토론회에는 YTN 뉴스 진행자인 이광연 한글문화연대 대외협력위원의 진행으로 고려대 이관규 국어교육과 교수가 '이 땅에 국어 교육은 존재하는가?'라는 주제 발표에 나선다.
이외에도 삼우초교 염시열 교사가 '우리말로 노는 국어 수업'을, 경기상고 김두루한 교사가 '나라와 겨레를 살리는 한말글 가르침' 등을 내용으로 발표한다.
한글문화연대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학술, 방송, 언론,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다운 우리 말글을 가꾸고 문화의 정체성을 찾아 독창적인 한글 문화를 일구기 위해 지난 2000년 2월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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