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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유통기한 1.5개월 연장법' 개발
한국식품연구원 박형우 박사팀
한국식품연구원(원장 강수기)은 박형우 박사팀이 일반사과의 품질 유지기간을 획기적으로 연장시키는 사과 저장용 맞춤형 필름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원은 이에 따라 연간 2천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박 박사팀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포장법으로 사과를 저장할 경우 저장 6개월 후 중량 감모율은 2% 이내, 부패과 발생율은 1-2개과/상자(15kg) 이내로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사과의 품질유지기간을 최소 1.5개월 더 연장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우리나라의 품질유지기술은 선진국기술수준의 55% 수준(과학기술부 NTRM:National Technology Road Map, 2002)이며, 저장중 중량감모율은 10~15%, 부패과 발생율은 3~4개과/상자(15kg)이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6-07-05 오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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