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학술/세미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신간>"인공태양은 어떻게 만들지"
포스텍 유창모 교수 등 '핵융합-우주의 에너지' 역서 발간
최근 공개된 인공태양 'KSTAR(차세대 초전도토카막핵융합연구장치)' 제작 원리를 풀이한 책이 국내에서 발간됐다.

'핵융합-우주의 에너지(원제:Fusion-The energy of the universe, 게리 맥크라켄·피터 스톳 공저)'를 우리말로 번역한 책. 포스텍 유창모(물리학과) 교수와 인하대 윤진희·차동우(물리학과) 교수가 공동 번역했다.(북스힐 출판사, 2007.9).

핵융합 개발 연구 입문서인 책은 인류 미래 에너지원으로 기대되는 핵융합 개발 연구의 시작과 과정, 현재의 단계와 선진 열강이 초기 경쟁구도에서 평화적 이용에 합의하게 된 배경 등을 기술하고 있다.

책은 미래 핵융합 에너지원 개발 또는 수소폭탄 같은 핵융합 장치의 근본 원리에 관심이 있는 이공계 학생은 물론, 물리 지식이 없는 청소년과 일반인들도 흥미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하게 구성됐다.

책은 특히 핵융합 전문용어를 한글화하는 과정에서는 향후 아시아권이 핵융합 개발을 주도할 것을 고려, 일본어와 중국어의 용어사용을 고려해 공통 요소를 반영하려 한 점도 눈에 띈다.

역자로 참여한 포스텍 유창모 교수는 "별들의 에너지원이자 인류의 중요한 미래 에너지원인 핵융합을 좀 더 친근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7-09-18 오후 4:4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