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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최순자 교수, 상금 3천만원 모교에 기증

인하대 최순자 교수(생명화학공학부)가 최근 상금으로 받은 3천만원 전액을 모교인 인천 인일여자고등학교에 장학금을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 교수는 지난 8월 26일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주)아모레퍼시픽이 수여하는 '제2회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 최고상인 '과학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3천만원의 상금을 받은 바 있다.

최 교수는 최근 모교를 방문, 자신이 받은 상금에 고교 졸업 동기들이 모은 400만원 등 총 3천4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증했다.

최 교수는 '나노마이크로 정보소재 제어기술' 분야의 연구업적과 공학기술계 여성의 경력개발과 사회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김기태 기자 (ktkim@unn.net) | 입력 : 07-09-18 오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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