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교수 2명과 동문 1명이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이름을 올렸다. 산업공학과 김상균 교수, 화학공학과 이광래 교수와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 소속 태원필 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강원대 신소재공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태원필 박사<사진上>는 전자화학·나노화학 소재와 태양전지·습도센서·전자 세라믹 분야에서 왕성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올해에는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소재개발 및 실용화’ 과제로 총 사업비 89억원 규모의 R&D 과제를 유치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태 박사는 2004년 과학기술분야, 2005년 세계분야, 2006년 과학
기술·세계분야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됐다. 또한 영국의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인명사전에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등재되는 등 국제적으로 연구 실적을 공인받았다.
과학기술분야에 등재된 산업공학과 김상균 교수<사진中>는 그동안 산업체·학계와 관련된 40여 편의 국제 논문을 꾸준히 발표해온 게 성과를 거뒀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기술경영과 정보공학, 산업정보 보호 등으로 학계와 산업계를 넘나드는 연구로 주목을 끌었다.
지난 2005년 4월 ‘과학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 화학공학과 이광래 교수<사진下>는 ‘분리막(Membrane)을 이용한 천연향 성분의 회수’와 관련된 창의적 연구·개발 성과를 유명 학술지에 게재하고, 국제 전문학회에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등의 연구 공적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가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