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총장 박건우)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07 올해의 브랜드 대상' 평가에서 사이버대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한국소비자포럼은 지난 6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소비자와 기업 마케팅 담당자들의 조사를 통해 196개 부문 572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8월 14∼21일 130만여 명 소비자가 참여, 각 부문 대상자를 선정했다.
경희사이버대는 1차 조사에서 공동 선정된 한양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를 따돌리고 2차 소비자 평가에서 1779표를 획득, 사이버대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003년부터 시작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국내의 모든 브랜드를 대상으로 매출액과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거나 시장진입에 성공한 신규 브랜드를 선정, 투표를 통해 매년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뽑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300여명에 달하는 해외 거주 학생, 교육콘텐츠 100% 자체 제작, 대학원 진학률 1위, 사이버대학 최초 강의 콘텐트 국제 인증(SCORM) 등 타 대학과의 차별성에 대해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0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CEO특별상을 수상하며 GS건설, 삼성전자, 신한은행 등의 기업도 상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