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는 안태천 교수(전기전자 및 정보공학부)가 최근 한국 지능 및 퍼지시스템 학회가 주관한 국제지능시스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안 교수와 소속 학부 학술연구교수들과의 공동연구 결과물인 '일반화된 퍼지 제어기의 설계방법 개발'. 미래 핵심 전략 연구분야인 지능로봇 및 제어시스템 활용방안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안 교수는 "함께 연구에 임한 학술연구교수들과 학생들에게 영광을 돌리겠다. 이번 수상으로 학생들도 자신감을 갖고 연구활동을 계속 했으면 한다"면서 "연구 결과는 지능로봇의 제어 시스템에 특히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교수는 제어·로봇·시스템학회(ICROS) 이사와 한국환경기술진흥원 환경기술평가심의위원을 맡고 있으며,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 주관 교수를 맡아 산학협력 연구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그간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2007년판에 등재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