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대학 교직원 "좋긴 좋네"
인하대 신입직 모집에 대기업 경력사원 대거 몰려

대학 교직원의 인기가 대기업을 눌렀다.

20일 인하대에 따르면, 8명을 채용한 2007년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대기업 출신 2∼3년차 경력사원이 대거 몰려, 이중 6명이 최종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은 70대 1에 달했다.

6명 최종 합격자의 경력을 보면, 삼성전자와 삼성SDI 각각 1명, LG화학 2명, 현대상선 1명, 두산건설 1명으로 이들 모두는 최소 2∼3년차 경력사원들이었다.

총무팀 관계자에 따르면 "원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이들 경력사원들의 현장경험 등이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얻어 채용했다"며 "신입사원이지만 경력을 감안해 호봉 등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력사원들의 강세는 상반기도 예외는 아니었다. 3월 채용이 결정된 13명 중 80%가 넘는 직원이 삼성, LG 등 대기업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태 기자 (ktkim@unn.net) | 입력 : 07-09-20 오후 6:1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