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백제문화제 홍보대사에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정 전 총장은 "고향에서 열리는 백제문화제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행사를 알리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 전 총장은 충남 공주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 프린스턴대 경제학 박사를 취득한 뒤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 제23대 서울대 총장을 역임했다.
올 대통령선거를 앞두고는 범 여권으로부터 대선 후보 러브콜을 받았으나 정치세력화 등에서 어려움을 피력하며 대선 출마를 거뒀다.
백제문화제는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공주와 부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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