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 선정으로 신라대가 노동부로부터 올해 받게 될 지원금은 9천만원이다. 이 사업은 향후 3년간 계속될 예정이며 연차별 실적을 평가해 추가 재정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신라대는 금번 사업과 관련 △경력개발 관리를 중점 지도하는 커리어 코칭시스템과 △지역 핵심전략 인재 수요를 겨냥한 전공 영역별 맞춤 취업지원 프로그램 △기업체에 재학생들의 전공 및 실무능력 등을 소개하는 인재홍보 등 3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궁극적으로 재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여 2006년 4월 현재 교육부에 보고한 71. 3%의 취업률을 오는 2009년 같은 시기에 8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은 오는 3월 5일 노동부(부산지방노동청)와 사업시행에 따른 협약을 체결한 후 3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교내 교수진과 외부전문가들로 강의진을 구성, 이론 및 실무 강의와 현장실습, 국내 및 해외 인턴십까지 병행한다.
이 사업을 기획한 장희정 신라대 취업지원부장은 “교내 정부 지원 취업지원센터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의 경력 개발 및 관리를 지원하고 적절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취업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