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총장 최현섭)는 제 12회 폴리머 콘크리트 국제학술회의를 27·28일 양일간 춘천 라데나 리조트에서 개최한다.
강원대와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강원지역 연합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학술회의에는 미국·일본·독일 등 20여개 국 학자들이 참석해 108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콘크리트 복합체의 성질 I·II ▲콘크리트 복합체의 기술개발 I·II ▲도로포장용 폴리머 콘크리트 등 9개 세션으로 나눠 다양한 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 분야 권위자인 요시히코 오하마 강원대 석좌교수의 퇴임을 기념한 특별학술발표회도 진행돼 눈길을 끈다.
건설산업 신소재인 폴리머 콘크리트 분야의 최신 연구·기술개발 동향을 알아보는 자리가 될 전망. 강원대 관계자는 “개교 60주년을 맞아 국제학술회의를 유치했다”면서 “이번 학술회의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응용분야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