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대는 최근 제2기숙사(사진)와 어학원 건설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88억원이 투입된 제2기숙사는 연면적 5332㎡, 지상 7층 규모로 게스트룸 22실과 장애우를 위한 2실을 포함해 모두 64실을 갖추고 있으며 남학생 113명, 여학생 169명을 수용할 수 있다.
각 호실마다 드럼 세탁기와 대형TV와 같은 생활기기는 물론 2층에는 학생들이 쉴 수 있는 테라스가 마련되는 등 편의공간도 확보했다.
제2기숙사 완공으로 기존 3인 1실로 사용하던 기숙사인 불암학사는 2인 1실로 운영할 수 있게됐으며 이 기숙사에서 식당으로 사용하던 공간은 학생들의 체육시설로 리모델링 할 예정이라고 학교측은 밝혔다.
100억원 가량이 투입된 어학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6779㎡ 규모로 설립됐으며 49개의 강의실과 특강실, 9개의 어학실습실, 10개의 원어민 교수연구실을 비롯해 각종 회의실과 국제회의장 등을 포함한 행정지원실과 국제교류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