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교 한양대 연구조교수 등 5명이 방사선 이용 진흥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과기부는 한국방사성동위원소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4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강당에서 ‘2007년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이용진흥 연차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연차대회는 방사선 기술 분야의 각계 전문가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정윤 과기부 차관과 변명우 방사선과학연구소장이 ‘Global Wellbeing with Radiation Technology’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정 차관은 ‘미래대비 전략과 비전’이라는 특별강연을 통해 △지구화-세계화 진전에 따른 과학기술의 중요성 △한국의 과학기술역량제고를 위한 투자의 효율성제고 △거대·기초과학사업의 확대 △기반구축 및 국제화 촉진을 통한 과학기술중심사회구축 등을 역설할 예정이다.
변 소장은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이용활성화 계획’ 이라는 주제로 세계의 비(非)발전분야 원자력 기술개발 및 산업 동향과 우리나라의 방사성동위원소 이용진흥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아울러 △핵의학 기술 분야 △방사선기술 분야 △방사선 방호 분야 등 3개 분야 주제발표를 통해 9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최신의 방사선 이용기술 및 기술개발 동향도 함께 소개된다.
한편, 이 자리에서 정 차관은 이 교수를 비롯해 김형철 (주)자비스 대표이사, 한국수력원자력(주) 방사선보건연구원의 이연주 선임연구원, 한전KPS(주) 월성제1정비사업소 이재실 과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종한 연구원 등 5명에게 과기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