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기자단은 허남춘(국어국문학)교수를 단장으로 이창익 주간교수, 정선혜(언론홍보2)씨, 강은정(식품영양학2)씨, 오은실(행정학2)씨 등 교수 2명과 이 대학 학보사 학생기자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사카에 거주하는 재일 거류민단과 조총련계 재일 제주인 등을 직접 만나 그들의 삶에 관한 얘기를 듣고 한·일 양국의 현안과 미래 등에 대해 취재를 벌일 계획이다.
이창익 주간교수는 "제주대가 재일 제주인에 대한 한국어교육과 문화교육 등을 위해 설립 추진 중인 '재일 제주인센터'에 재일교포사회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있다"며 "이번 해외 취재를 통해 그들의 삶과 문화를 현장에서 체험해 기사를 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의 기사는 오는 9월6일자 이 대학 학보인 제주대신문에 실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