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와 중국 칭화대는 올해말 양국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지역균형개발 국제 심포지엄을 여는 등 양국 공무원 교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일 행자부가 밝혔다.
이에 따라 행자부와 칭화대는 오는 12월초께 칭화대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지역균형발전 국제 심포지엄을 연데 이어 내년 상반기내에 우리나라 고위직 공무원을 칭화대 연수 프로그램에 파견하는 등 두 기관간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행자부는 "칭화대는 후진타오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층을 다수 배출한 명문대학 가운데 하나"라며 "칭화대와 행자부간의 협력방안이 구체화하면 두 나라간 행정자치와 지방행정, 지역개발 등에 관한 교류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