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내 대학 교수 400명이 1일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 참여한 정동영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정 후보를 지지하는 교수 대표 10여명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와 함께 한반도 평화를 토대로 한 통합적 부국경영의 대열에 나서고자 한다"면서 "정 후보야 말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지속적 경제성장, 복지지향적 국민통합 등 우리가 안고 있는 세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배포한 지지성명에 포함된 교수는 전북대(135명)와 전주대(58명), 우석대(30명), 원광대(22명) 등 총 14개 대학 4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