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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로스쿨 쟁점 토론회
시민단체 모여 '바람직한 로스쿨 제도' 모색
국민대가 로스쿨 쟁점들을 시민단체와 함께 재조명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민대 법과대학과 로스쿨추진위원회는 오는 5일 오후 3시 본부관 401호에서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바람직한 로스쿨 제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대는 "그동안 로스쿨이 정책당국자와 대법원, 변협 등 주로 법률서비스 공급자의 입장에서만 다뤄져 왔던 게 사실"이라며 "이번 토론회는 로스쿨 제도 도입과 관련한 많은 쟁점들을 시민과 시민단체의 시각에서 종합적으로 조명해보자는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서는 박완기 경실련 정책실장, 손혁재 참여연대 정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이학영 YMCA 사무총장, 이덕승 녹색소비자연대 대표, 이창수 새사회연대 대표 등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법과대학 교학팀 손윤호 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향후 로스쿨 인가과정에서 강력한 영향을 미칠 시민단체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10-02 오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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