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캐릭터사업단 작품전시회
4일부터 학생들 직접제작한 캐릭터 60점 전시
한국기술교육대 누리캐릭터사업단(CIMD센터, 정광태 단장)은 오는 4일부터 'i-CHARACTER' 작품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9일까지 서울 인사동에서 전시될 'i-CHARACTER' 작품들은 총 60여점. 'i-CHARACTER'는 지능형(intelligent), 쌍방향(interactive), 혁신적(innovative) 모두를 아우르는 캐릭터 디자인 컨셉이다. 디자인공학을 전공하는 한기대 학생들이 제품 기획에서부터 설계, 디자인, 제작까지 모든 공정을 도맡아 완성했다.
정광태 누리캐릭터사업단장은 "전체 캐릭터 시장 규모의 약 50%를 차지하는 캐릭터 제조분야는 단순 디자인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인다"며 "컨텐츠를 직접 제조하고 상품화할 수 있는 종합적 기술과 통합적인 사고 능력을 겸비한 전문인력의 양성은 캐릭터산업 인프라 조성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NURI)의 일환으로 한기대 디자인공학과가 주축이 되어 설립된 CIMD센터는 충남테크노파크 영상미디어센터, 선경C&C 가 참여하는 산·학·연 협동센터다. 캐릭터 제조산업의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4차년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09년까지 교육인적자원부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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