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단은 유독 피해가 심했던 진부면 송정리, 호명리 일대에서 넘어진 비닐하우스 철거와 수확을 앞둔 양상치 밭을 덮어버린 토사 밑의 비닐수거, 토사에 묻힌 감자캐기, 수해 지역 인근 3,500평의 밭에 상추 모종 내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대학 동물병원의 김종택 교수외 8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2개 지역으로 나눠 약 400여두의 가축에 대한 진료와 전염병 예방주사 투여, 방역작업 등을 실시했다.
강원대는 앞서 지난달 28일 인제군 북면 한계리 소재 한계초등학교에서 100여명의 수재민들에게 무료 의료활동을 펼치고 구호품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