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임병선)가 최근 진행된 2007년 중앙일보 전국대학평가의 학문분야(경제학) 평가에서 전국 4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경제학과가 개설된 36개 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진 교육여건 부문 평가에서 목포대는 장학금 환원율이 26.1%로 2위, 교수대학생비율 29.7명으로 5위를 기록했고, 전임교원 강좌비율이 85.1%를 유지하는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의 세부 내용은 ▲교수당학생비율(20%) ▲전임교원 강좌비율(20%) ▲영어강좌비율(10%) ▲등록금 환원율(25%) ▲학생 1인당 장학금(10%) ▲학생 1인당 발전기금액(10%) ▲강의평가 실태(5%) 등으로, 목포대는 교육 여건이 좋은 대학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목포대 관계자는 “지역 대학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순위에 올랐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학문분야 평가에서 4위를 차지한 것은 경제학과의 경사일 뿐 아니라, 목포대 전체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이라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