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통 먹거리인 떡과 한과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가르치는 경남대 경영대학원이 오는 6일 미국 뉴욕에서 한국의 대표음식인 떡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학원에서 식품 최고경영자과정 및 떡한과연구과정을 밟고 있는 16명으로 구성된 뉴욕방문단은 이날 미국 뉴욕한인회가 주최하는 제27회 코리안퍼레이드에 참가해 맛과 영양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한국 떡의 진수를 선보인다.
뉴욕방문단은 이날 미국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대학 동창회 회원들과 함께 행사장에서 떡만들기 체험과 최장 인절미 만들기, 화려하고 맛깔나는 떡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키로 했다.
경영대학원 박승원 실장은 "떡한과연구과정 수강생들은 지난해에도 뉴욕 야외장터에서 소규모 떡만들기 시연을 선보였는데 올해 대학 이름을 걸고 제대로 떡잔치를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