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총장 신동진)는 일본 동경복지대생 20여명이 지난달 30일부터 경동대에서 한주간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체험 연수를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인솔교수 3명을 비롯한 동경복지대생들은 1일 한국어회화·문법 수업을 받은 뒤 속초 영랑호를 방문했으며, 2일에는 동우대학 부속 유치원과 까리따스 마테오 요양원을 찾아 사회복지경영학부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경동대는 연수기간 동안 한국어회화·문법 시간을 진행하며, 3일에는 설악산·통일전망대 탐방과 4일에는 한국 사회복지제도 특강을 진행한 후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동진 총장은 “동북아시대를 열어가는 양국의 대학생들에게 균형잡힌 시각을 갖게 하고, 양교 협력·발전을 도모하자는 의미”라며 “연수 참가자에게는 국제어학원 인증 수료증도 수여해 연수 제도를 정례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